반응형
HERA에서 이미지 마케팅에 가장 성공한 광고가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든다. (실재 매출이 어땠는지는 모르겠지만...)
이혜상씨의 분위기와 아슬아슬한 영화같은 광고로 브랜드이미지가 완전히 바뀌어버렸고 지금도 이 광고가 제일 좋다.
다른 모델로 바뀌고 나서는 그냥저냥... 젊은 층에 다가가기 위한 것 같았지만 개인적으로 이젠 브랜드의 정체성을 알 수가 없어졌다. =_=;
헤라CF (이혜상) 1 - 2004
헤라CF (이혜상) 2 - 2004
헤라CF (이혜상) 3 - 2005
헤라CF (이혜상) 4 - 사라진 보석 2005
헤라CF(이혜상)_so real temptation(2005)
여전히 매력적인 모델이다.
'오래된 글 > TV광고, CF' 카테고리의 다른 글
태국 TrueMove 광고 (0) | 2013.09.26 |
---|---|
처음처럼CF - VER. 현아 (0) | 2013.08.06 |
삼성 카메라 CF - The Magic of AutoShare (0) | 2013.07.24 |
미녀는 석류를 좋아해 CF - 1탄부터 5탄까지 (0) | 2013.07.01 |
브라질의 샴푸광고 - Dove Men Care (0) | 2013.06.26 |